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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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6-08 17:18 조회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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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영상 다 내렸더라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지금 여중대장 사태도 똑같음. 소대장 소환조사가 먼저인데, 여중대장이란 이유로, 패미란 이유로 중립기어 안박고 전 언론이 하나되어 한사람 죽이기 하고 있음. 상식적으로 중대장이 더 그때 상황을 잘알겠음? 중대장이 더 잘알겠음?
다만 뭐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중립기어 박고 결과 지켜봐야 한다니까 분탕질이라고 함.
난 남자고, 12사단 51연대 106미리 주특기 나와서 향로봉도 올라갔다 왔음. 그리고 패미 증오함. 그러나, 이런식의 무분별한 내편감싸기 남에편 죽이기가 저 패미나치들이 하는 짓이랑 뭐가 다름?
강형욱, 이선균 보고도 아직도 이러는 언론과 사람들... 참 증오와 갈등을 왜 조장하고, 자신의 분노를 쏟아낼 마녀사냥 대상을 찾는지 모르겠음.
df님의 댓글
df 작성일나락보관소 이전에도 간간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몇번 보다가 걍 전형적인 다른 대형 렉카들 사건 퍼오는 렉카중에 렉카고 말투 너무 공격적이라 안봤었는데 갑자기 저런 정보내보내길래 다른 렉카도 아니고 쟤가 어떻게 저런 정보를? 이란 의문이 있었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