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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5.27

집단 성폭행범도 초등학교 담임하고 있던데 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5.27

원래 선생들 수준이 저렇슴
불과 십수년전까지도 소풍사진에 오백원씩 붙여서 떼먹던 그지들임. 이거 하지말자고 다른 선생이 제안하면 왕따.
수련회 답사라는걸 가서 쓰레기 같은 수련원에 접대받고 계약하기. 답사 가서 남녀선생 같이 부르스 추고 놀다오기,
돈봉투 내놓을때까지 몇번이고 부모 불러서 상담하기. 정작 애는 학교에서 아무 문제 없음.
교장 교감 행정실장 셋이서 학교 공사 핑계로 돈떼먹고 리베이트 받아먹기. 우후죽순 남녀공학 전환하던게 화장실 공사비 노린거.
원래 선생들 수준이 이런거임. 저런거 알면서 동조한 인간들이 99프로다.

나가사키님의 댓글

나가사키 작성일 05.27

어느 동네에서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움님의 댓글

움 작성일 05.27

원래 저런건 부모한테 배우던데 안타깝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5.27

너가 순진해서 모른거지
우유급식에 리베이트 받던건 2010년도까지도 뉴스에 나왔었음 서울임

퀘이님의 댓글

퀘이 작성일 05.27

댓글 예전처럼 존댓말로 해라.
유익하고 존대하고
좋은댓글들 읽는 맛이 있었는데
이건 아주 지방촌놈들 부터 절라갱상선족이 아지트가
되버린지 오래라 계속되면 접속자들 수 떨어진다.
그럼 0좌가 돈을 못벌어.
365일 하루도 안빠지고 복+부 0좌 좌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