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청산 했다는 경상남도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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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18:27 조회 1,5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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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저런 논리면 한국에 서식하는 동식물 중 말살해야 할 종이 한둘이 아닐텐데
.님의 댓글
.
작성일
하…제발 작작좀 해라. 대한민국에 심어져 있는 벚꽃나무는 왜 일제의 잔재라고 의뢰 못하는건데? 선택적으로 이건 되고, 저건 안되니까 아닥할꺼면 관둬 좀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이빨 두개 앞으로 나오는거랑
발톱 모양이었나 그런 부분도
일제의 잔재라고 했던거 같은데 ㅋ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 ㅋㅋㅋㅋ
파스케스님의 댓글
파스케스
작성일
그럼 남부지방에 있는 편백나무도 다 뽑아버려야겠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여윽시 근본 홍준표의 경상남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벚꽃 구경 가는 사람들 다 죽어야겠네
ㅍㅂㄴ님의 댓글
ㅍㅂㄴ
작성일
진해도 경남인데ㅋㅋㅋㅋㅋ
ㅓㅜ님의 댓글
ㅓㅜ
작성일
도요다 다이쥬의 후예들과 도쿄박
다카키 마사오 의 후예들 눈물 흘리는 소리
~님의 댓글
~
작성일
벚꽃은 일본이 좋아하는 꽃이지 딱히 일본거는 아닌거 아냐?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현재 전국토에 심어진 벚나무는 대부분 일본 품종이라고 보면 된다. 2022년 사단법인 왕벚프로젝트2050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회에 식재된 벚나무류 218그루 중 197그루(90.4%)가 소메이요시노 벚나무였고, 여의서로는 418그루 중 403그루(96.4%)가 소메이요시노 벚나무였다고 한다. 나머지 나무들도 한국 특산이 아닌 잔털벚나무, 겹벚나무, 올벚나무였으며 한국 특산 벚나무인 왕벚나무는 한 그루도 없었다는 것이 조사 결과
심지어 2018년 기준으로 제주 왕벚나무의 원산지인 제주도에서조차 제주 왕벚나무는 한라산 자생지에서 보호받고 있는 235그루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입구에 식재된 일부 가로수에 불과할 정도며, 1만1000여그루에 달하는 제주도 벚나무 가로수는 전부 일본산 왕벚나무라고 한다
예수믿고천국가세요님의 댓글
예수믿고천국가세요
작성일
내가 학창시절 배운 개 말도 안되는 소리 3가지
1. 맹호기상도-대한민국은 호랑이 모양이다. (호랑이 3번 척추 90도로 꺽인 말도 안되는 어거지)
2. 일본 식민시절 한반도 정기를 끊으려 전국 산둥성이에 말뚝을 박았다.
3. 서양인들이 털이 많은 이유가 빵 등 음식을 싱겁게 먹어서다.
이 모든게 국민학교 선생이 진짜로 말한거고 그당시에 당연히 진짜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