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으로 전락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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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18:02 조회 1,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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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임 한국에서 주목 받는 직업군은 당시에 피하는 게 좋고 오히려 까일 때 해야 가성비 좋음
123456789님의 댓글
123456789
작성일
현실은 청소년 장래희망 1,2위 매년 경찰,소방공무원임
10위 안에 교사들어가고
물론 돈은 못벌어서 생활고에 시달려서 매년 자살하고 도박하는 교사,경찰들 수두룩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아무리 검색해봐도 청소년 장래희망 1,2위 경찰 소방 안 나오는데?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9.8%)였다. 운동선수는 2019년부터 초등학생 희망 직업 맨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교사(6.5%)로, 1년 전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3위는 크리에이터(6.1%)로 조사됐다. 크리에이터는 2020년과 2021년 4위에서 상승했다.
4위는 의사로 1년 전보다 두 계단 하락했고, 5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찰관/수사관(4.5%)이 차지했다.
중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교사(11.2%), 2위는 의사(5.5%)로 작년과 동일했다.
다만 3위는 경찰관/수사관에서 운동선수(4.6%)로 바뀌었다.
경찰관/수사관(4.3%)은 4위에 자리했다.
중학생 희망 직업 5위는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2.9%)가 차지했다.
너 소방 공무원이니?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철밥통 끝난지가 언제냐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그때도 그랬지만 대체 왜 열풍이 일어났는지 도무지가 알수가 없는 직업 ㅁㅁ
오히려 이제와서 저러는게 더신기
사람따라 박봉에 적당한거 좋아하는 사람일수 있음
근데 적어도 그전 경쟁율을 뚫을 직장은 아니었음
딸배가 500번다고 2~3년 오토바이 라이딩 준비해서 인생거는거 보는느낌
한창때 딸배 좋았지 무경력에 지맘대로 일하고 4~500가져가니...
근데 저런 경쟁을 할 직업은 아니지 ㅋㅋㅋ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공무원을 희망직업에 올리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10년전 20년전부터 공무원이 희망직종인게 우스웠음. 공무원은 사명감 가지고 하거나, 나라에서 하다못해 할거 없는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는거 정도의 직장임. 마이너들의 리그인데 그걸 무슨 메이저들의 리그인것마냥 ㅋ 웃기지도 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