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자연의 섭리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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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3-03-09 15:30 조회 2,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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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저런 논리면 강간도 자연의 섭리임
엄밀하게 자연의 섭리대로면 저 사람의 저질 유전자는 진즉 강제로 도태되었어야 정상이지
ㅍㅂㄴ님의 댓글
ㅍㅂㄴ 작성일
와 나도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저 논리면 딸딸이 안치고 강간하고 다 용서 받아야지ㅉㅉ
ㅋ님의 댓글
ㅋ 작성일
무식함의 절정이네;;;;
자연의 섭리, 호르몬 분비량으로 범죄냐 아니냐를 정하라고?
내 호르몬 분비량 나이를 먹어도 쩌러서 좀 패고 다녀야겠다 이 ㅅㄲㅇ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댓글 좀 달리고 호응 좀 해주니 자신의 말에 이상한 자신감이 생겨버린 예
헬창의 무식한 이미지는 오늘도 더 굳건해지네...
뇌근육병신님의 댓글
뇌근육병신 작성일
저 병신은 뭔가요? 뇌도 근육으로 바뀌었나?
내 뇌는 근육입니다. 하는 것 같네
ㄹㅇ님의 댓글
ㄹㅇ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 아들 딸들 학교다닐때 쳐맞거나 성적 괴롭힘당해도 이해하길 ㅋㅋㅋㅋㅋㅋ
111님의 댓글
111 작성일남성호르몬이 공격성이 있다는 말 자체가 진위를 따져봐야 하고 만일 호르몬이 공격성을 강화한다쳐도 인간이 이성은 휘발되고 호르몬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게 맞나? 이게 무슨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잡아먹는 이야기도 아니고 호르몬이 들끓으니 약한 애 공격하는 게 맞다? 전혀 사회적이지도 않고 공감적이지도 않은 헛소리.
12님의 댓글
12 작성일자기합리화네, 난 그저 자연의 섭리를 따랐을뿐 아무 잘못 없다는 개논리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