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조아

본문 바로가기
이슈
유머
막짤
여자연예인
연예
동물농장
후방주의

이슈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6-25 16:46 조회 190회

본문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듀플렉스 가정용 체지방 체중계, DP-6601BFS, 단일색상
 
나이키 [나이키 정품] [2019년형] 레거시91 모자(캡 골프모자) (892651), 블랙
 
당일발송 키높이 통굽쪼리 웨지샌들 6.5cm
 
펜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TSX Diapot, 혼합 색상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한국어 게임타이틀, 단일상품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A가 완전히 모르진 않았을거란 가능성 때문인 것 같은데
별개로 보험사가 지불한 금액 전액을 가입자가 모두 내는거면 보험은 왜 가입하는거지

3님의 댓글

profile_image 3 작성일

무보험인거지 사고차는A차래잔아
운전은B가했고 그래서그런거아닌가??아몰랑 갈켜줘 행님덜

1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 작성일

그럼 B가 몰래 차 갖고 나가면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하나?

ㅁㄴㅇㅁㄴ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ㅁㄴㅇㅁㄴㅇ 작성일

그걸 사회적 용어로 절도라고 부름

3님의 댓글

profile_image 3 작성일

내물건 남이몰래 가져가면 넌 신고안해???
친구면 다 봐줘??차라는게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저럴땐 손절할 생각하고 신고하는건맞지
에이랑 비 둘다 최소 몇천씩 깨지게생깄네 지금

밤양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양갱 작성일

읔 진짜 골때린다..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 못막았다고
주위 지인들 전부다 자살 방조로 엮어?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자기 집에 놀러 온 지인이 몰래 투신을 했는데, 자살 방조로 본 것인가!

볂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교통사고 사건을 전문으로 하진 않지만 암튼 현직 10년차 변호사인데, 이거는 법원 보다는 법 문제이긴 함.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자동차 사고 손해배상책임자를 "사고낸 자"가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로 넓게 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 사람의 범위를 넓혀서 사고 피해자를 더 충실히 보호하기 위한 것. 그런데 위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의 의미가 조금 모호해서 실무상 애매한 경우가 많고, 법원은 어찌됐든 사고 당시의 자동차 운행으로 인하여 (금전적, 현실적) 이익을 취득하는 지위에 있었다면 자기를 위하여 운행하는 자로 보고 있는 것임. 예를들어 자동차를 도난당했는데 훔쳐간 놈이 사고 냈다면 그 경우에는 소유자와의 운행이익이 단절되어 소유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것.  위 사건의 경우에는 사실관계를 고려했을 때 소유자가 빌려준 것과 다를바 없었다고 본게 아닐까 싶어 형들.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렌트카의 경우엔 그러면 계약시 이 부분을 명확하게 했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건가요?

볂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아녀 계약은 어디까지나 렌트카 회사와 빌린 사람 사이의 관계일 뿐이고, 사고 피해자는 그 계약이 구속되지 않죠. 그래서 렌트카회사도 운행이익이 인정된다는 판례가 많아요. 다만, 약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종국적, 내부적으로는 렌트카 회사가 빌린 사람에게 책임 전가할 수 있는 구조일 순 있겠네요. 저도 렌트 많이 해봤지만 약관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작성일

이것과 조금 다른 상황인데..
차량에 열쇠를 꽂은 상태로 방치했는데
이 차가 도난 상태일때,
사고가 발생하여 제2자에게 피해를 끼친 경우에도
차량 소유주는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단. 정상적으로 주차해둔 상태에서 도난 당한 경우에는
책임없음

 
 
 
 
제목
 
일본 여성이 바라본 한국 페미니즘
5
조회수 : 115 작성일 : 06.30
 
영양실조 해결한다는 벌레탕
3
조회수 : 109 작성일 : 06.30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음식
조회수 : 136 작성일 : 06.30
 
종합비타민의 실체
5
조회수 : 117 작성일 : 06.30
 
미국 월마트의 평온한 일상
1
조회수 : 122 작성일 : 06.30
 
키 192cm가 느끼는 180cm 이하의 키
조회수 : 119 작성일 : 06.30
 
 
총통의 마지막 벙커
조회수 : 104 작성일 : 06.30
 
 
중국 방문 시 국정원의 경고
조회수 : 122 작성일 : 06.30
 
감형된 여교사
1
조회수 : 116 작성일 : 06.30
 
박람회에 전시되었던 조선인
1
조회수 : 124 작성일 : 06.30
 
이혼시 양육권 문제
4
조회수 : 122 작성일 : 06.30
 
별장에 침입한 중년들이 한 말
4
조회수 : 142 작성일 : 06.30
 
친구와 여행 후 손절 당했어요
2
조회수 : 155 작성일 : 06.30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조회수 : 132 작성일 : 06.30
 
 
찢어지게 가난해서 파혼했습니다
1
조회수 : 137 작성일 : 06.30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5
조회수 : 111 작성일 : 06.30
 
강호동 도발한 이수근
조회수 : 120 작성일 : 06.30
 
나와 결혼하지 않으려 했던 남친
1
조회수 : 112 작성일 : 06.30
 
전과 후 사진
조회수 : 117 작성일 : 06.30
 
 
아몰랑 난 이해가 안 가
8
조회수 : 157 작성일 : 06.29
 
 
유명 맛집에서 나온 구더기
2
조회수 : 109 작성일 : 06.29
 
 
블라인드에서 폭주 중인 분들
11
조회수 : 151 작성일 : 06.29
 
각성한 채로 이식수술
2
조회수 : 146 작성일 : 06.29
 
 
Copyright © 보기조아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