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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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4 17:11 조회 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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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ndan님의 댓글
Lindan
작성일
세상 쿨하네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저게 정신건강에 좋지
조각님의 댓글
조각
작성일
지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거지
단톡방에서 평소에 공유할 일이 생길때마다 일일이 찾아서 초대해야되는건데 귀찮지 않겠냐
SNS도 안할거면 안하는거지 끊었다 맺었다. 뭔 ㅈㄹ인지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의미가 없다고 나갈 필요가 있나? 연락을 하다가 안한다고 끊을 필요가 있나? 그냥 둬도 괜찮은데 굳이 저러는게 오히려 신경을 쓰는거지. 진짜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냅두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조차 안씀. 저러면 괜한 오해만 받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핸드폰 아이콘에 빨간 1자 떠 있는게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내가 그럼. 메세지1도 존나 거슬리는데 카톡 친추되어있는사람이 프로필 바꾸면 앞에 빨간점 뜨는데 그것도 보기 싫어서 프로필 바꾼 사람들 한번씩 다 눌러서 빨간점 없앰 ㅋㅋ
ㅇㄹㅇ님의 댓글
ㅇㄹㅇ
작성일
조용한 채팅방으로 보관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고객님...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친목 모임에서 말없이 카톡방 나가면
본인의 의도완 다르게
불편해하거나 궁금해할 사람들이 있을거란 걸 예상하고
카톡방 나가는 것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타인을 배려하는 방식의 일종인데..
그냥 쿨하게 나가고 저러면
나는 편하겠지만 다른사람들이 겪을 불편함을 배려하지 않는거지.
쿨함과 배려없음은 한끗 차이고,
양해를 구하는 수고로움을 진작 감내하면 평판이 좋아지는거고,
그 수고로움을 감내 안하겠다고 말없이 쿨하게 나가면
추후에 평판깎임으로 오는 수고로움을 본인이 감내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