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태어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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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3-17 15:31 조회 2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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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개인차량으로 신호 무시하고 병원가다 단속카메라 찍햐서 벌금나오면 내야하냐 안내도 되냐
333님의 댓글
333
작성일
안내도 돼요 ㅎㅎ 응급 증빙자료 있으면 환급해줘요
고향이어디오님의 댓글
고향이어디오
작성일
팍킹 파킹랏
ㄹ님의 댓글
ㄹ
작성일
우리 옛날 어머니들은 그열악한 환경에서 애를 낳고 어떻게 키울생각을 했을까.. 산후조리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요즘 옛 어머니들이 참 고맙고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요즘 여자들 너무 꼴보기싫다 하고싶은거 다하려고허고 하기싫은건 죽어도안하고 바라는것만많고 책임은안지고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
옛날 집에서 태어났는데, 그 시절 어머니들은 물 끌이고 애 낳을 준비도 손수 다 해놓으시고, 신발 가지런히 벗어 놓으면서 내가 다시 이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애 낳으러 방에 들어가신다더라. 모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여경 입틀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