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2-28 18:09 조회 177회
작성일 24-02-28 18:09 조회 177회
본문
K2 심리스 쿨토시 2p x 2세트, Black
올리빙 도트 아이스박스, 민트, 21L
웨스트무브 밀짚 와이어 접이 여름 리브던트 썬캡 DJA
남성용 테크 쿨 아이스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
차모아 자동차 키링 키홀더 번호판 아크릴 열쇠고리, A.기본번호판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의주빈들이 구구절절 장문의 댓글 남기는데 왜 늘리면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맨날 구구절절 음모론이나 정치 갈라치기 잡소리만 늘어놓음
지금까지 뻑하면 파업하고 그런 여론몰이 정치공작 해서 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모든 대통령을 무릎 꿇렸으니 안하무인 개기는 학습효과 생긴 거임
ㅆㅇㅉ님의 댓글
ㅆㅇㅉ
작성일
의사지만, 인정합니다. 수가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재활의학과나 정신과 수가를 빼서 내과를 준다는 식의 총량은 억제하는 행태는 피해야겠죠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니 말처럼 하다가 이 사단이 난 거야
수가 올려달라고 총량만 계속 늘리니까 엉뚱한 곳에 건강보험이 낭비되고 필수 의료는 계속 저수가에 시달린 거임
총량을 늘려서 필수 의료에까지 낙수가 가게 하려면 지금보다 건보료 2배는 올려야 할 걸?
애시당초 이해당사자인 의사가 못 정하게 해야함
건강보험공단이 자체 위원회를 통해 수가를 딱 정하던지 해야지 의사들 모아놓고 협의하라고 하니까 숫자가 압도적인 개원의들이 지들 유리한대로 정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