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성실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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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래도 저렇게 애 낳고, 어찌저찌 살아가는게 잘하는거지..
멋있다. 응원한다!
하나같이님의 댓글
하나같이 작성일인상이..
둘님의 댓글
둘 작성일여자 존예인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게 니집이냐
은행집이지
지금 랍스타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목록만봐도 못쓸꺼 쓴거도 아닌데 여기서도 비난들은 ㅋㅋㅋ
550에서 적금50 운전면허 50 애50
집대출200임 ㅋㅋ
3이서 200이면 뭘더아낌 ㅁㅁ
12님의 댓글
12 작성일그럼 집을 팔던가 전세줘서 평수적은데로 가야지....대출비율이 너무 높다 저럼 집값의 삼분의일 내지 반이 이자라고 보면됨ㅠㅠ 집에서 해주는게 없다면 신혼부부는 청약 노리거나 적은평수에 서시드머니 어느정도 모으고나서 대출끼고 집사야지 . 첨부터 무리한 대출은 이자 노예임 ㅠ 현실을 무시하고 단계를 너무 앞서갔어
ㅅㅅ님의 댓글
ㅅㅅ 작성일집값이 오르면 12님은 대역죄인이 되는거임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아무리 대출이자 염병해봐야
실거주에 제일싼건 자가임 ㅁㅁ
너말대로 반이 이자라고 해봐야 돈백밖에 안함
요즘 원룸도 60은 하는건 알지?
32평 4.8억이면 비싼것도 아니고 적당한게 들어갔구만
생긴것도 존나 lh처럼 생겼는데 청약일거같은데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그렇다고 저거 보다 더싼 오피스텔이나 빌라를 사라?
그냥 맞벌이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