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혼 힘들어서 현타 온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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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공무원 저평가가 심한것 같다..
공무원이 초봉이 작은거지
연차늘어나고 수당붙기 시작하면 중하위 대기업 정도는 되는데..
그리고 국가에서 신분보장도 해주고 연금까지본다면
생애소득은 대기업보다 더 높지싶다..
요즘 대기업들은 30대 후반만되도 나올준비 해야된다고 하더라.. 초봉 구간만 버티면 공무원이 최고이긴한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년만 빨리태어나지 ......
그땐 문과에서 의사급이였는데
Magneto님의 댓글
Magneto 작성일장사가 쉬운게 아님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조온나게 여초집단 교사집단.
기혼여들은 대놓고 남편까댄다ㅎ 특히 부부교사들 자기가 큰 손해 본것처럼 울분 토하는 아줌마들 많음. 듣는 남교사로서 ㅈㄴ역겨워서 절대 뭐 도와줄 생각도 도움 받을 생각도 안함.
누가봐도 나이든 미혼녀가 40%이상인데 솔직히 예쁜애들 없다. 자기 객관화해서 상대에게 호감있는 말투 대인관계 탑재한 똑똑이들은 이미
기혼임.
원쿠쿠ㅜ님의 댓글
원쿠쿠ㅜ 작성일
주위사람이 여교사랑 결혼하는데
청첩장 나눠주러 갔는데
아주 그냥 지들끼리 신부 예쁘다고 여자가 아깝다고
염병을 싸는데 문제는 신부가 그말에 홀려서
결혼 전 부터 지가 손해본다는 마인드 더라
실상은 남자가 살던집 들어가는거라 침대랑 티비만 해왔다는디
결혼 전 부터 아파트 공동명의 싸재끼는데
지도 아버지가 학벌좋은 며느리 원한다고 해서
결혼을 위한 결혼 하는 느낌이라 답답해 하드만 쯪쯪
암튼 여교사들 지들끼리 올려치기 답없다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제일 병신같은 결혼이 상향혼
결혼이라는게 결국 평생 룸메이튼데
갑을 구한다? 병신이냐 정말 ㅋㅋㅋ
맘맞고 같이 있을때 편한 사람을 골라라
집에가서 긴장때릴꺼면 대체 결혼을 왜하냐?
마음맞고 서로 사랑해도 어느정도 격차나면 어느정도 갑을 생기는데
결정사에서 상향혼? ㅋㅋㅋㅋㅋ
저지랄해놓고 결혼하지마 이지랄들하지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