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신고 112에 떠넘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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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러러ㅇㄴㄹㄴㅇㄹ님의 댓글
ㅇㅇ러러ㅇㄴㄹㄴㅇㄹ 작성일
술먹고 길바닥에서 인사불성으로 죽어가는거는
자연사아니냐 ㅡㅡ.... 적당히좀 마셔야지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자살이겠지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경찰이고 소방이고 죄다 응급실에 던져놓고 도망가던데, 무명남1 , 2...6까지 올라갔던 날 ed치프가 쌍욕을 하며 x발 너무한 거 아니냐고 소리지르는 것 봤음.
ㄱㅊ님의 댓글
ㄱㅊ 작성일
지구대 파출소 해봣자 사람 몇명된다고 야간에 특히 신고 뛰기도 바빠 죽겠는데 주취자는 인사불성이라 가족이랑 연락은 안되지
놔두고 왔다가 잘못되면 경찰 탓이지
무연고자 노숙자면 더 골치 아픔 노숙자쉼터는 주취자 받지도 않음
지파 델꼬와서 눕혀놓고 일하다 잘못되도 우리잘못
주취자 신고 나갓다가 가족 연락 겨우해서 인계까지 한여름에 3시간 있다 복귀했는데 땀에 다 젖고 순찰차 한대는 묶여서 다른 동료들 12시간 근무인데 그 야간에 휴식도 못하고 생고생
도대체 그럼 어떡하란 말이냐 시스템이 이런걸
119는 오지도 않는 경우 태반
일 안해서가 아니라 구급은 숫자도 적어서 응급환자 이송하기 바쁜거 다 앎
레알 이리저리 병원 전화 돌리며 병원 옮겨다니는거 보면 안타깝다
병원이라도 델따줘야 응급상황시 처치라도 하지
난동이라도 피워봐라 진짜 골치 아프다
더러운꼴도 업무의 일부인건 알지만 진짜 너무한 경우 많다
범죄자 잡아쳐 넣으려고 경찰햇지 주취자 상대를 주업무하려고 이 직업한건 아니잖아 솔직히
지파 주취자 때매 꺼려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험한 꼴 함 당해봐라 현타 씨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