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조아

우리 와이프 이야기인 줄 알았다 저런 사람들 특징이 피해의식 지린다는 거임
본인 내면의 피해의식 때문에 본인 기준에서 작은 거 하나만 심리적으로 긁혀도 참지 못하고 진상 부림

퐁

피해의식이거나 특권의식. 어쨌든 둘 다 문제.

전형적인 보주주의자 이시네

사회적 루저의 전형적인 피해망상에다가 
자기혐오를 남한테 전염시키는 잉여인간이네...
전형적으로 실패한 인생의 단면이 적나라하게 방송에 나오는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저런 사람들에게는 온 세상이 자신의 적이지.
정작 자신의 온 세상에서 공적인 것을.
불쌍한 인생인거여.

저사람이 문제인 것 100% 맞다. 그런데, 뭔 얘기를 하면 일단 변명부터 하는 버릇과 습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변명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90% 이상

근데 적당히 시간 때우듯 일하는 직원, 알바들 많기는 많아
불친절은 덤이고

저 사람 하는 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

못사는 사람 종특

생긴거 봐라

저러면
가족일때 뿐 아니라
친구, 지인일때도 겁나 불편함
난 친구나 지인이 저런사람인줄 알면
다음부턴 만나자고 안함.
불편해서..

저런놈들 보면
자기 자신한텐 한없이 관대할껄?

저런 사람이랑은 뭘 하기가 싫어. 어디 식당들어가면 신발장이 지저분하네부터 시작해서

주문이 좀 늦어지면 들어오면 바로 받아야지 손님 좀 많다고 배가 불렀니어쩌니 주문받으러 오면 꼭 "왜 이렇게 늦게 오냐" 하고

거기까지만 하면 될텐데 꼭 "손님 무시하냐?" 이 ㅈㄹ함. 쌈닭도 아니고..

좀 그만하라고 했더니 내가 틀린말 하냐 이래서 그냥 안봄. 같이 있으면 나도 짜증이 나.

박명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