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서 혼나고 온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3-05-16 01:04 조회 1,213 댓글 2 본문 양치하개 반려견 덴탈껌 24개입, 스케일링, 1개테비 닭한마리 플러스 반려동물 간식 닭 20g, 닭가슴살, 50개입곰곰 애호박 된장찌개 밀키트, 920g, 1개오르카 더 라이트 핏 새부리형 쿨링 마스크 + 필터 10개입브리즈 남성용 장목 등산양말 10켤레, 랜덤발송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05.16 나도 쩝쩝거리는거 혐오하지만. 내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쩝쩝거리며 먹는다고 혼내진않겠다. 선넘는거지 그건. 댓글옵션 나도 쩝쩝거리는거 혐오하지만. 내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쩝쩝거리며 먹는다고 혼내진않겠다. 선넘는거지 그건. 일본개객기님의 댓글 일본개객기 작성일 05.16 글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는다면 그곳에서는 그곳의 예절을 따라야지.. 그리고 자식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교육하는건 부모의 몫이고.. 댓글옵션 글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는다면 그곳에서는 그곳의 예절을 따라야지.. 그리고 자식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교육하는건 부모의 몫이고..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05.16 나도 쩝쩝거리는거 혐오하지만. 내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쩝쩝거리며 먹는다고 혼내진않겠다. 선넘는거지 그건. 댓글옵션 나도 쩝쩝거리는거 혐오하지만. 내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쩝쩝거리며 먹는다고 혼내진않겠다. 선넘는거지 그건.
일본개객기님의 댓글 일본개객기 작성일 05.16 글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는다면 그곳에서는 그곳의 예절을 따라야지.. 그리고 자식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교육하는건 부모의 몫이고.. 댓글옵션 글쎄... 친구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는다면 그곳에서는 그곳의 예절을 따라야지.. 그리고 자식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교육하는건 부모의 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