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크면 장땡이라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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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미개한 사회라는 방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그게 먹힌다는걸 아니까 계속 하는거지. 머지사태때 본사 찾아가서 진상부려야 환불받는걸 학습하고 티메프때 수천명이 찾아가는거처럼.
이번엔 본사 점거해서 고가 물건 다 떼오는게 맞았다고 학습됐을듯.
ㅁㅇㅁ님의 댓글
ㅁㅇㅁ 작성일
우리나라 공공기관이 민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맞음.
잘못된거에 대한 부분은 고개를 숙이는게 맞는데 말도 안되는 민원에도 뭘 할수가 없으니까
사실 그런걸 커트시켜야 할 윗 대가리 놈들이 자기 임기동안은 조용조용하게 골프나 치러 다니고 싶다고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임.
자리에 앉아서 하는게 골프치는게 다면 그 윌급을 도대체 왜 지급하는거냐? 그 색히들이 뭔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