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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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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기조아 작성일 24-03-29 17:49 조회 4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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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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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호이는 둘리

4444님의 댓글

4444 작성일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

맘충의 표본

1005님의 댓글

1005 작성일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ㅔㅐ님의 댓글

ㅔㅐ 작성일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ㅇㄹㅇㄹ님의 댓글

ㅇㄹㅇㄹ 작성일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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