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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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은영이또
ㄹㅇ님의 댓글
ㄹㅇ 작성일저러다 아들한테 칼맞아도 정신못차림
오박사님의 댓글
오박사 작성일
보자마자 내림.
저건 개훌륭에서 견주가 ㅂㅅ이듯
ㅂㅁ가 ㅂㅅ임
jaenan님의 댓글
jaenan 작성일대중의 앞에선 반성하는 척, 척, 척, 척, 그놈의 척
상위 4프로님의 댓글
상위 4프로 작성일
아니 ㅋㅋㅋㅋ 무슨 시험공부 수능공부하라고하는건줄 알았더니ㅋㅋㅋㅋ
왜 검정고시를 해서 월반을 시키고 대학원을 보낼라고저난리여 ㅋㅋ
꿈을 이루고싶음 엄마가 직접하세요.
132님의 댓글
132 작성일학생이 저런 코스 밟아오면 대학원생으로 뽑을 생각이 전혀 안생기겠는데 ... 누가 조언해줬는지 망치는 코스만 알려줬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제부터라도 엄마가 공부해서 수학선생님하면 되지 그건 왜 못하냐
불쌍하다님의 댓글
불쌍하다 작성일대화를 보면, 애가 어른같고, 엄마가 애 같네. 투정부리고 떼 쓰고
ㅁㄴㅇ님의 댓글
ㅁㄴㅇ 작성일엄마가 애한테 시키는걸 본인한테 똑같이 하라고 못할거면서 자기가 안한다고 쉽게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