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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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탈모약시급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벗겨진거 치고는 볼륨이 많이 빵빵하네
2님의 댓글
2 작성일
내 신념중에 하나가 일하는 만큼 번다 였어.
회사다닐때 고생 많이 하는만큼 수당, 고과 같은걸로 보상을 받았으니까.
사업해보니까 그게 또 아닌거 같더라.
회사때보다 일도적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돈은 더 벌어.
근데 참 사업이 무서운게
며칠 장사 안되면 진짜 세상 망한 기분 들어서 힘들다
1212님의 댓글
1212 작성일너무나 공감 된다. 일정수준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일도 스트레스도 적어지지만 수입은 10배 하지만, 매일이 불안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세상 망한 기분에 잠식 된다.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저러면서 진짜 토토나 이상한 개짓안하면 진짜 돈 쉽게 버는데.....꼭 보면 친구 때문에
토토하거나 그런다 ...
아파트랑 상가지역이라 자리세 같은것도 있었을꺼 같은데